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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맨해튼 고급 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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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48 등록일 2007/10/7 (13:36)
맨해튼 고급 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3분기 아파트값, 1년 전에 비해 19% 올라

미국 대부분 지역의 부동산 경기가 침체에 빠졌지만 뉴욕 맨해튼의 고급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수요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6일 보도했다.

부동산 중개업체인 브라운 해리스 스티븐스에 자료에 따르면 3분기에 맨해튼에서 침실 4개 이상의 아파트 가격은 1년전에 비해 19%가 올랐다. 이 기간에 침실 1개짜리 아파트의 가격이 11% 오른 것에 비하면 상승폭이 더 크다.

또한 시장조사업체인 프로퍼티샤크닷컴에 따르면 올해 들어 500만달러를 넘는 아파트를 324명이 구입했고 이중 16개 아파트 가격은 2천만달러를 넘었다. 현재 매물로 나와있는 아파트 중 2천만달러 이상을 호가하는 곳도 45개가 있다.

2000만달러 이상 호가 매물도 수두룩

브라운 해리스의 홀 윌키 회장은 10년전만 해도 최고가가 900만달러 정도였다면서 요즘 최고가 아파트가 얼마나 비싸졌는지를 설명했다.

한편 신문은 한인인 줄리아 김씨가 600만달러에 아파트를 구입한뒤 150만달러를 더 들여 집을 개조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면서 부유층들은 비싼 값을 주고 고급 아파트를 구입한 뒤에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집을 개조하고 꾸미는데 많은 돈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제공  
2007년 10월 07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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