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심근경색과 협심증의 예방과 치료
작성자 세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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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55 등록일 2008/1/18 (0:0)

간호사들의 감동 UCC (세종병원 3B병동)
2008/01/08 오후 1:27 | 세종병원 동영상




세종병원 3B 병동의 UCC 공모작☆

 

100세 건강스페셜

 

스페셜 클리닉

죽음의 공포-협심증과 심근경색

 

                                

                                        녹  화: 2007년 11월 1일 (목) PM 2시

                                        연  출: 손양덕

                                        조연출: 김지윤, 최정화

                                        대  본: 정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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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CM

※세트-원형탁자 앉아서 진행

<<󰋎오프닝>>


최영주         날씨가 쌀쌀하다 못해 춥기까지 하는데요.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때, 어르신들 돌연사가 많다고 해요.


박찬민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돌연사의 주범-심장질환에 대해 알아봅니다.

                국내 최고의 심장내과 전문의를 모십니다.

                바로 이분입니다! (VCR 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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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프롤로그 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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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황흥곤 박사님을 스튜디오에 초대했습니다. (박수)

                안녕하세요? 


★황흥곤 박사님 인사 및 박수


최영주         박사님, 날씨가 추워지면.. 왜 돌연사가 증가하나요?


황박사님(코멘트)쉽게 생각하면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을 하겠죠. 수축하면 압력이 높아지니까 혈압이 높아져서 쉽게 출혈도 올 수 있구요. 또한 수축되면서 소변도 많이 보게 되고, 거기에 따라서 피가 묽기가 끈적끈적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피가 끈적끈적해지면서 혈전이 생성되면 심근경색증이 되구요, 또, 뇌로 가는 피가 끈적끈적해서 막히면 뇌경색이 되겠죠. 또 이러한 것들이 젊은 층에서는 날씨라든지 또는 피가 끈적끈적한 것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저항이 있다고 할까요? 하지만 나이 드신 분들은 거기에 대한 그런 완충작용이 적죠.           


윤선생님     아니 그럼 나같은 늙은이는 겨울엔 아예 나돌아다니질

                말아야 하는 겁니까?


황박사님(코멘트)아무래도 날씨가 추우시면 외출을 좀 자제하시는 게 좋죠. 그치만 가능한 좀 날씨가 훈훈해진다면 이 두 가지를 좀 잘 생각하시면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뭐 갑작스럽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출하셔서 혈관이 갑자기 수축되는 것을 막아야겠죠. 그렇게 안 되려면 충분히 옷을 입고, 또, 실내에서 좀 운동을 해서, 워밍업이라고 하죠, 우리가 보통. 워밍업을 하고, 또 충분히 이제 활동을 할 때도 갑작스럽게 하지 않고, 천천히 했다가 자기 목표하는 일을 한 후에 다시 귀가할 때는 쿨다운, 쿨다운, 이제 차게 천천히 떨군다는 뜻이죠. 쿨다운도 이제 하는 거죠. 그래서 준비운동, 운동을 따진다면 준비운동, 마감운동, 정리운동을 잘하면 별로 날씨에 큰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진         젊은 사람들도 심장질환으로 급작스럽게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언뜻 들은 거 같은데...


황박사님      ◆한국인의 심장질환 증가 추세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장질환 사망자수 25년만에

                25배 증가!  특히, 30-40대에 급격히 늘고 있음)

예,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특히나 스트레스가, 너무 사회가 빨리 발달하고 변화하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쌓이고, 젊은 층에서 담배를 많이 피기 때문에 외국에 비해서 특히 젊은 층의 급사가 많은 것 같애요. 과로, 스트레스, 또 음주, 또 흡연, 이것이 다 복합 되가지고 젊은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제 겨울 추운 날 같은 경우는 젊은 사람이 죽는 경우는 이렇게 혈관이 수축되면서 심장으로 피가 안 가서 급사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 죽음의 다이너마이트-협심증과 심근경색>>


최영주         협심증과 심근경색, 저흰 구분이 잘 안돼요.

                어떻게 다른 건가요?


황박사님      ⓛ협심증 이란----- (심장병 혈관의 경화,협착등으로 심장 근육에 흘러드는 혈액이 줄어 일어나는 증상으로 심장마비의 원인)   

※VCR 정상&심근경색 3D

                ②심근경색 이란-----(관상동맥에서 일어난 혈액의 순환장애 심근의 괴사가 생기는 병)       

정상&심근경색 심장CT

좀 차이가 있습니다. 협심증이란 것은 말 그 자체 가슴이 아파오는 거죠. 그러니까 아파오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고 말씀드렸죠. 혈관이 좁아서 있는 경우 있고, 혈관이 수축하는 경우 있고. 슬픈 일 있을 때 가슴이 아주 저며온다는 얘기는 혈관이 수축하는 거예요. 어쩔 수 없이 답답해오죠. 또, 그 외에 혈관이 동맥경화증으로 인해서 좁아진 상태에서 평상시에는 별로 통증이 없어요. 혈관이 좁아진 상태로도 충분히 피가 가는데, 내가 운동을 많이 한단 말이죠. 운동을 많이 하면 산소 요구량이 어떤 경우엔 다섯 배, 열 배까지 증가됩니다. 그러면 좁아진 혈관으로는 피가 제대로 못 공급하니까 안정시에는 통증이 없는데 활동을 하게 되면 좁아진 혈관으론 충분히 심장근육에 피를 공급을 못해요. 그러니깐 심장근육에 쥐가 오는 거죠. 그러니까 활동을 할 때 아프면 쥐가 통증이 나서 있다가, 좀 있다가 너무 통증이 있어 쉬면은 통증이 사악 가라앉죠. 그때는 이제 산소요구량이 적어지니까, 원상태 왔으니까 통증이 없어진 거. 이와 같이 만성적인 상태를 우리가 협심증이라고 그러고요,

 심근경색증은 어떤 상황인가 하니, 혈관이 좁아진 상태에 있다가 어느 순간 피가 인제 끈적끈적 한다든지, 또는 운동을 과격하게 한다든지, 또는 신경을 많이 써가지고 내피세포가.. 이게 혈관이라고 치면 피가 쌩쌩 지나가다 보니 이게 껍데기가 손상을 받아요. 혈관 내벽세포가요. 우리가 외부손상을 받으면 피가 질질 흘리죠? 그러면서 이게 피가 굳죠? 마찬가지 혈관 자체에 어떤 손상을 받으면 거기에 피가 굳어버려요. 피가 굳는다는 건 우리가 쉽게 얘기해서 선지국 있죠? 그 순대국 선지. 그런 형태가 생겨요. 그러면서 완전히 막혀버리죠. 그 막히면 아무리 쉰다할지라도 통증은 계속 오죠. 그러면서 이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15분,20분,1시간 되면서 근육이 점점 손상이 돼서 썩죠.  


(정상인의 심장 CT촬영화면 뜨면서)

이건 지금 심장모형을 본건데요, 저게 지금 거의 우리가 보는 것보다 더 정확하죠? 그래서 이게 CT 찍은 심장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CT가 빠른 속도 찍지 못했기 때문에 저러한 좋은 영상을 못 거뒀는데, 최근 한 2,3년 전부터 저런 좋은 영상이 있어가지고 어느 혈관이 얼만큼 막혔는가를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심장의 뒷모습 CT촬영화면 뜨면서)

아, 이건 이제 뒷모습입니다. 저 혈관은 좀 질환이 있는 것 같으네요. 저 오른쪽을 보시면은 화면에서 왼쪽이죠? 거기가 지금 끊겨있는 게 보이죠? 심선이요. 그게 지금 동맥경화증이 온 상태입니다.

(정상심장 화면 뜨면서)

요건 이제 혈관을 직접 찍은 겁니다. 어떻게 된가 하니 볼펜심이 있으시죠?볼펜심 속이 비어있는 걸요. 그 비어있는 거를 동맥을 거꾸로 사타구니에 있는 동맥에다가 낍니다. 길이가 한 1m 되는데요, 그것을 다시 거꾸로 끼면 이리로 올라오겠죠. 올라와서 다시 거꾸로 해서 요 입구에다가 이제 안착을 시킵니다. 이렇게 요 입구죠. 여기 보시는... 요 입구에다가 염료를 쏴요. 그러면 인제 이 혈관의 모양이 보이게 되죠. 그것을 우리가 이제 관상동맥 조형술. 

지금 사진에 보이는데요, 아까와 달리 지금 N자 쓰고 있는 부위에 혈관이 원래 있어야 합니다. 근데 지금 그쪽에 혈관이 아무것도 없는거죠.

(정상 심장과 급성심근경색상태 비교 사진 뜨면서)

완전히 막혀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건 지금 심근경색증, 급성 심근경색증 상태에서 찍은 심장 조형술입니다. 빨리 좀 손을 써야 되겠습니다.               

                        

최영주         저도 가끔 스트레스 받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그러거든요.

                대표적인 증상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황박사님      ◆심장질환의 전조 증상

그래서 동맥경화증이 어떤 경우에 잘 오느냐를 이제 우리가 관찰을 했어요. 그런데 관찰을 해보니까 가장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건 담뱁니다. 담배를 피면 담배에는 내피세포라는 개념을 꼭 가지셔야 할텐데 순대를 먹으면 순대 속이 좀 만들만들 하죠? 그래가지고 부드러운데요, 그게 만들만들하고 건강한 내피세포는 충분히 어떤 나이트릭옥사이드라는 물질이 생성되고, 또 거기에 혈소판이라고 피딱지가 잘 얹히지가 않아요.그런데 이제 담배를 피면은 이 내피세포가 우들부들해지죠. 그리고 거기에 나이트옥사이드라는 성분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해요. 그래가지고 거기에 이제 피떡이 잘 얹힙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같은 것들이 잘 끼면 거기 또 혈관이 좁아지구요. 또 고혈압이 되면 자꾸 내피세포를 피가 압력이 높으니까 쒝쒝하면서 자꾸 이렇게 손상을 입히겠죠?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구요, 그리고 이제 당이 높으면 당뇨병이 또 중요하구요, 그 다음에 비만, 운동부족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라고 하는데요, 위험인자는 꼭 그것만 있다고 해서 생긴다는 뜻이 아니라 통계적으로 보니까 이런 사람들한테 동맥이 잘 막히더라.

(동맥경화의 진행과정 사진 뜨면서)

그래서 지금 그림이 병이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보고 있는데요 첫 번째는, 맨 왼쪽에 있는 거는 정상이구요, 뻥 뚫려있죠?두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세 번째까지는 기름기가 혈관 내벽으로 자꾸 쌓여가고 있는 겁니다. 동맥경화증이죠. 거기까지가 지금 동맥경화증입니다. 이건 아주 만성적인 상황입니다.(윤선생님 질문에)그거는 이제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동맥이 점점 많이 좁아진거구요. 기름땝니다. 쉽게 기름때죠. 오른쪽에 세 개의 경우는 까만게 뭐가 보이죠? 까만게 이제 보이고, 맨 오른쪽 것은 혈관이 완전히 막힌 거거든요. 까맣게 보인다는 건 이제 정말 내피세포가 손상을 받아서 피가 질질질 흐른겁니다. 질질 흐르면서 그 피가 굳어버리거든요? 그 굳으면서 혈관이 완전히 막힌 상태가 심근경색.                         

윤선생님     난 술도 쬐금하고 담배도 쬐금 피는데...

                가끔 가슴이 뜨끔뜨끔하고 숨이 멈추는 거 같아서

                잠 못자고 일어나서 심장을 문지르고 그러는데..

                문제가 있는 겁니까?


황박사님      (코멘트)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던 건 전형적인 협심증, 전형적인 협심증은 혈관이 점점 좁아지는거구요, 이형협심증(관상동맥이 많이 좁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동맥의 경련으로 인해 협심증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주로 새벽, 음주 후에 잘 발생한다.)이라고 그래가지고 스트레스에 의해서 혈관이 수축하는 거가 주가 되는 이형협심증인 경우는 과로,스트레스,음주 후, 그리고 그 다음에 이제 흡연 후 이렇게 잘 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이제 월말이나 연말 결산 때 이런 갑작스럽게 급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거는 주의를 하셔야 되겠구요,이제 술... 과로하고 술 먹은 다음 날.. 술 먹을 땐 좋아요. 혈관이 확장되니까요. 안색이 좋죠.그렇지만 이제 술 먹은 다음 날 혈관이 수축할 때쯤 되면은 또 우리 몸속에 소변도 많이 봐가지고 피도 끈끈하고, 끈끈한 상태에서 수축도 하고,그러면서 이제 갑작스레 혈관이 완전히 막히는 형태가 심근경색증이 되겠습니다.                 


<<󰋐심장질환 치료법>>       

        

박찬민         심장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심장 수술 생각만해도 아찔하고 무섭거든요.


황박사님      꼭 심장에 매스를 데서 수술을 하는 건 아니다!

                (수술 화면 나오면, 수술 상황 설명해주세요!!)

25년 전까지만 해도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 혈관이 이렇게 좁아졌으면 대동맥에서부터 새로운 혈관을 좁아진 혈관 밑으로 이렇게 우회를 하는거죠. 쉽게 말씀드리면 지금 서울에서 대전을 가는데 평택에서 지금 차가 막혔어요. 그래서 잘 피가 안가요. 그래서 하도 많이 막히니까 서울에서 중부고속도로를 하나 뚫은 거죠. 우회로라고 그러죠 우리가. 그와 마찬가지 혈관이 이쪽이 좁아졌으면 이걸 어떻게 건드리는 게 아니라 우회로를 하나 만들어줘요. 우회로를 만드는데 그 때 쓰는 혈관들이 이제 팔다리에 있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혈관이 있습니다. 여분의 혈관이.그걸 이제 잘라서 붙여서..그런 혈관을 찾아서 하는데.. 예전엔 그랬기 때문에 이제 앞가슴을 열고 심장을 정지시킨 상태에서 다시 이제 혈관을 이제 붙여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한 위험성도 많이 따랐죠. 그런데 요즘에는 이제 시술이라고 그래가지고, 혈관이 좁아진 부위를 풍선으로 넓히는 그런 시술이 있습니다. 그래서 풍선확장술. 풍선확장 뿐만 아니라 이후에 그 속에 좁아진 부위에 이제 자꾸 풍선만 하게 되면 자꾸 쭈그러듭니다. 그러니까 마찬가지 잘 찢어지지 않도록 철사망을 놓게 되는 거죠. 지금 일본에서 한 오천 명이 모인 국제학회인데요 그곳에서 초청을 받아서 저희병원에서 지금 시술을 인공위성을 통해서 저쪽으로 연결해서 지금 대화하고 있는 겁니다. 좁아진 혈관 속에 지금 오른쪽으로 지나가는 혈관이 보이죠 희미하게. 보일 텐데요. 그쪽으로 이제 철사줄을 .. 아주 가느다란 철사줄입니다. 머리카락만한 철사줄을 통과시킨 다음에 그곳을 그 철사줄을 통해서 풍선을 얹히고요, 그 풍선을 넓히고,다시 그 풍선위에 철사망을 얹혀서 다시 개통하는 거죠. 팔다리에 조금만 째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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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심장 중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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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참, 세월이 좋아졌어.

                나도 심장수술은 다 가르고 하는 줄 알았다.

                그럼 회복도 빠르겠네요?


황박사님      (코멘트)안심이 될 뿐만 아니라 이 심장 수술을 하게 되면은요 가슴을 열고, 마취도 해야 되고, 또 심장도 정지시켜야 되기 때문에.. 나이드신 분들이 주로 걸리는 병이 관상동맥, 협심증입니다. 그래서 그런 병에 대한 저항이라든지 수술에 대한 저항에 굉장히 약합니다. 그래서 이런 시술을 하게 되면 환자의 회복이라든지.. 이후에도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박찬민         심장 중재수술 이외에는 어떤 치료법이 있는지?


황박사님      ◆대표적 심장질환 치료법

                ⓛ약물 치료

                ②중재 수술                  ※VCR 관상동맥중재술/우회술

                  (개흉수술과 시술 빈도 비교)

                ③개흉 수술


지금 말씀드렸던 관상동맥 우회로술, 또는 풍선 확장술.. 이런 경우들은 대개 동맥경화증이 와서, 통증이 왔기 때문에 통증을 완화해주려는데 목적이 있고요, 두 번째는 심근경색증 때 완전히 막혔을 때 그걸 뚫어주는 게 있죠. 그건 이제 생명하고 연관이 있습니다만 이와 같은 치료는 주로가 증상완화에 주목적입니다. 이것이 오래 살고 못 살고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에요. 혈관이 많이 막혀있으면 조금만 뭐라 해도 아파가지고 어쩔 줄 모릅니다. 그래서 통증을 완화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그걸 했다고 해서 더 오래 사는 건 아니에요. 더 오래 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동맥이 건강해서 동맥경화증이 오지 않게끔 하고, 덧붙여서 마지막에 동맥 그 내벽이 손상을 받아서 피떡이 얹힌댔지 않았습니까? 이 피떡이 얹히지 않게끔 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피떡이 얹히는 순간 심장마비가 돼서 죽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그 내벽을 어떻게 잘 건강하게 유지를 하고, 동맥경화증이 오지 않게끔 하느냐 그것은 내과적인 치료를 하는 게 중요하고요, 내과적인 치료 자체가 예방적 치료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던 동맥경화증이 잘 올 수 있는 위험인자 담배를 끊어야 되고요, 담배를 끊는 순간 벌써 급사가 반이 준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담배를 끊어야겠죠. 두 번째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거죠. 콜레스테롤 1%를 낮추면은 심장마비가 2%가 준댑니다. 그러니까 대단한 거죠.  그 다음에 혈압도 중요한데요, 혈압이.. 수축기 혈압이 20이 감소되면 심장혈관질환이 반이 줍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혈압이 160에 100을 고혈압이라고 그랬어요. 그 다음에 이제 조금 시간이 지나서 140에 90이 지금 정상으로 되고요, 요즘엔 120,80까지라고 합니다.그래서 어디까지가 좋아지냐.115에 85까지도 보니까 혈압이 낮으면 낮을수록 오래 살더라. 그럼 어느 정도 차이 나느냐, 160에 100보다 140에 90이 두 배정도 심장병이 많더라. 그럼 140에 90보다 120에 80이 두 배가 높더라. 그러니까 수축기가 20이 증가할때마다, 이완기 혈압이 10이 증가할 때마다 심장병 발생이 배가 되더라. 낮으면 낮을수록 좋죠? 세 가지가 벌써 중요하죠. 그 다음에 당뇨가 굉장히 중요한데, 당뇨도 당뇨가 없는 사람하고 있는 사람이 한 두 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것은 죽고살고의 문제가 있고, 죽고살고의 문제는 동맥경화증이 오느냐 안 오느냐, 심장마비가 오느냐, 안 오느냐 문제가 되고요, 아까 말했던 우회술이라든지 또는 관상동맥 풍선 확장술같은 건 통증이 오기 때문에 그걸 없애주려고 넓혀주고,우회로를 하는 거지, 그것 자체가 그걸 했다고 해서 심장 내막이.. 심장 혈관.. 심장 관상동맥 내막이 좋아지는 건 아니거든요. 지금 말씀드린 건 이런 동맥경화증이라 하는 건 관상동맥 외에도 뇌혈관도 마찬가지에요. 뇌혈관도 담배도 끊고, 콜레스테롤 낮추고,또 당뇨도 없애고, 또 혈압 낮추면은 그것도 역시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그래서 따라서 뇌혈관, 심장혈관, 또 팔다리 혈관, 모든 것을 위해서는 이런 내과적인 치료, 만약 치료가 필요하다면은 혈압을 열심히 낮춰야 되겠고요.콜레스테롤이 높다면 운동을 해서 낮추고, 그거 가지고도 안된다면 콜레스테롤 낮추는 약이 요즘 굉장히 잘 나와있어요. 그래서 외부에 어떤 의사.. 하버드 교수 .. 저하고도 많이 얘기를 했는데 그 사람 얘기는 콜레스테롤 낮추는 약을 수돗물에 뿌리고 싶대요. 자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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