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노안 치료
작성자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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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38 등록일 2009/6/6 (5:4)
[메디컬 그래픽] 노안 치료, NO는 없다
세월의 무상함을 가장 실감케 하는 부위가 눈이다. 노안은 다른 장기와 달리 건강한 생활습관이나 의학의 힘으로도 거스르기 힘들다. 카메라의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탄력을 잃으면서 망막에 정확하게 초점이 맺히지 않기 때문이다.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안으로 사회활동을 하는 기간도 늘어나고 있다. 다행히 노안을 개선하는 새로운 의술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노안을 개선하는 수술을 비롯해 원근을 효율적으로 조절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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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을 개선하는 인공수정체의 변신

백내장 수술은 노화된 수정체를 꺼내고 대신 특수 재질로 만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시술이다. 요즘엔 인공수정체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종래 초점 거리가 한 곳에만 맞춰져 있는 단초점 인공수정체에서 먼 곳과 가까운 곳을 함께 볼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등장했다. 레스토·테크니스·리줌 렌즈가 그것. 가톨릭의대 주천기 교수팀의 원시성 노안 대상 시술에선 시력 개선율이 97%, 박영순 국제노안연구소(아이러브안과)의 임상 결과에선 37%가 매우 만족, 58%는 만족으로 답했다. 최근엔 3디옵터(30∼40㎝ 중간거리)도 잘 보이는 렌즈가 도입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고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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