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니 통신

subject .. Re:빠른 배달
name .. lawsolom ()
date .. 2008/9/1 (21:15)
hit .. 11418
참 빠른 세상이다.

목요일 오전에 우체국에 가서 소포를 포장하여 접수시키고
돌아왔더니 핸드폰으로 오후에 공항으로 이송중이라는
문자 메시지가 왔다.

오늘밤 비행기에 싣고 출발할려나...
그러나 뉴욕에 도착하더라도 분류하고 배달하는데
이틀은 더 걸리겠지...

그런데 하루 지난 토요일 아침에 전화했더니(그시간이
뉴욕의 금요일 저녁시간이다) 서연이 말이 점심때
도어맨이 소포도착했다고 해서 찾아와 맛있게 먹었단다.

전화 끝내고 돌아서는데 다시 문자 메시지가 왔다.
오늘 오전 11시반에 배달되었다는 택배사 문자였다.

스치로폼 박스에 넣은 얼음이 채 녹지 않았다고 한다.

뉴욕시내 배달이 시간만 잘 맞추면 국내배달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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